충주 예성여자중학교 진로체험활동

 

   지난 11월 12일 충주 예성여자중학교에서 1학년 8학급 학생들 진행되었습니다.

  방송작가, 심리상담사, 카피라이터, 캘리그래퍼 중 2개씩을 선택해서 체험을 진행했는데요, 월요병이 날아갈만큼 재미있는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 여중이다 보니, 글씨를 꾸미는 캘리그라퍼 시간에 학생들의 작품이 더욱 멋졌는데요, 함께 감상해 볼까요?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붓과 같은 필기구를 이용해 손으로 직접 쓰는 글씨로 컴퓨터로 쓴 글씨보다 감성적인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어 최근 영화포스터나 광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전문가 못지 않은 느낌을 잘 살려낸 거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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