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지난주 서울과 창원에서 두산중공업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조진표 대표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자녀의 진로지도 전략에 대해 강연을 했으며, 사회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두산중공업 해외 임직원 중 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직원 가족들은 바쁜 회사생활에도 자녀교육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방학을 맞아 다음 달 25일과 26일에는 ‘하이비전캠프’에서 두산중공업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합니다. 진로/학습 탐색과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이해와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음에는 학생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1월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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