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초 친구들을 이틀 동안 만나고 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김포 운양초등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운양초등학교와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었습니다.

금요일에는 4학년, 토요일에는 5학년 학생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요일 첫 번째 시간인 4학년 친구들과는 “도전! 골든잡(Job)” 시간을 통해 몸 풀기 게임을 했습니다. 저요저요, 너도나도 서로 문제를 맞추기 위해 손을 번쩍번쩍. 두구두구두구~ 오늘의 우승팀은?

우리가 알아본 직업을 목표로 잡고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하겠죠? 그렇다면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시간관리! 남는 자투리 시간부터 하루, 일주일, 한 달 계획까지 꼼꼼히 계획하고 활용하기.

토요일, 다시 찾은 운양초등학교에서 5학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5학년에게도 필요한 시간계획 시간을 시작으로 암기법까지.

이틀 동안 만난 운양초 학생들은 각자의 큰 꿈을 품고 노력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꿈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발전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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