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만난 동백중학교 친구들

 

토요일에 만난 동백중학교 친구들

지난 토요일. 용인에 있는 동백중학교에서 만난  중학교 2학년 51명의 친구들입니다.

놀면서 보낼수도 있는 화창한 토요일인데도, 모둠학습실에 모여 와이즈멘토 선생님들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내 손으로 나의 미래지도도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이름처럼 예쁜 동백중학교 친구들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 만큼 힘이나는 하루였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기시면, 첫번째 댓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