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0일. 성동구청 12층에서는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중학교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방학인데도 쉬지않고 모인 친구들은 하루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중학교 친구들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느껴집니다.
By wm2 in 와이즈멘토 활동 on 8월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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