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신림초등학교의 천사들

 

 

원주 신림초등학교에서 진로캠프를 5,6학년 학생들과 함께했습니다.  어린꿈나무들이자신의 미래를 한번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미래에 나는 음악가가 되어있을거야” , “난!! 선생님”  , “난 아픈사람을 고쳐주는 의사가 될거야”  순수한 마음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는 어린이들.

원주 신림초등학교의 천사들이였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기시면, 첫번째 댓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