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림초등학교에서 진로캠프를 5,6학년 학생들과 함께했습니다. 어린꿈나무들이자신의 미래를 한번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미래에 나는 음악가가 되어있을거야” , “난!! 선생님” , “난 아픈사람을 고쳐주는 의사가 될거야” 순수한 마음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는 어린이들.
원주 신림초등학교의 천사들이였습니다.
By wm2 in 와이즈멘토 활동 on 6월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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