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오전 거제도에서 주민들 대상의 학부모 강연이 있었습니다. 주민이 많이 모여서 그런지 시장님도 오셨더군요.
김해공항으로 간다음에 차를 이용해 이번에 새로 생긴 거가대교를 통하여 갔습니다. 다리도 몇개 지나고, 유명한 해저터널도 지났습니다.
가는 동안 오른 쪽에는 부산신항의 모습이 보여서 한장 찍었습니다. 우리 경제규모가 커지다보니 항만이 부족해 부산은 신항을 건립하였습니다. 새로 지어서 그런지 크레인 등이 다 새것이더군요.
서울이나 거제나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참 뜨겁습니다.
By jpcho in 와이즈멘토 활동 on 3월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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